실존 신학을 바탕으로 키에르케고르 (S. A. Kierkegaard)와 폴틸리히 (Paul Tillich)가 조명하는 조직신학체계 안에서 미신적인 신앙, 기복적인 신앙, 신비주의 신앙, 맹목적인 공로주의 신앙 배격, 전통 무속신앙 가치관, 반복적인 공염불 불교신앙 가치관, 형식적인 유교 가치관 배격, 오직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믿음의 본질 추구.
2원론이 아닌 1원론으로 깨닫고 만나가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행위규범 (행함)이 아닌 존재규범 (믿음)으로 읽게 되는 성경 말씀, 방법론이 아닌 목적 중심의 신앙관으로 말씀 선포와 신앙생활을 지향.
소유가치 보다 존재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신앙, 예수 그리스도와 객관적 3인칭 관계가 아닌 주관적 2인칭 관계 회복, 객관적 시간 (크로노스)보다 내 실존 안에서 일어나는 주관적 시간 (카이로스) 중시. 1회성 과거형 기적을 믿는 믿음을 바탕으로 인격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삶에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 체험.
균형있는 예배, 찬양과 기도, 가르침과 성도의 교제 (코이노니아), 봉사와 선교 (전도), 인격적인 교회생활 안내.
조직과 제도로 경영되는 교회가 아닌, 유기적인 생명공동체 교회 지향.
교회가 성장해서 큰 교회 공동체를 이뤄가는 것은 수박 한 덩어리가 크게 자라듯이 맘모스형 체육관 예배당 교회가 아니라, 포도 알갱이들이 모여서 포도 한 송이가 되고 두 송이가 되듯이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감정이입이 가능한 작은 모임들로 이뤄진 교회 성장을 지향하는 거룩한 교회.